Ashima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eAFT6xNWSM
대본
ASHIMA: 저는 아마 7살 때부터 정신건강 증상을 안고 살았던 것 같아요.
ASHIMA: 고립감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.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죠.
ASHIMA: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해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. 저는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교육이 부족하다고 봅니다.
ASHIMA: 처음 제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는 너무 긴장되고 두려웠어요. 하지만, 사실은 언제나 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, 말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.
ASHIMA: 일단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이를 공감하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. 그리고 이런 관계를 통해 세상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죠.